롯데免,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한중관광교류' 팸투어 성료

입력 2023-10-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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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 5번째)가 20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중관광교류의 밤 만찬 행사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왼쪽 5번째)가 20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한중관광교류의 밤 만찬 행사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중국 여행사 관계자 12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3박4일간의 방한관광 패키지 상품 사전답사를 진행하는 '2023 한중관광교류' 팸투어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8월에 약 6년5개월만에 중국인의 방한 단체관광이 허용됐지만 글로벌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영향에 유커 회복세는 주춤한 상황이다. 이에 롯데면세점은 중국 여행사 대표단을 직접 초청해 서울 인기 명소와 롯데면세점 인프라를 홍보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상해와 북경, 사천 등 중국 주요 도시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단은 18일 한국을 찾아 3박4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전망대, 아쿠아리움 등 잠실에 있는 롯데그룹 관광계열사를 방문했다. 명동길에 롯데면세점이 새로 연 LDF하우스 쇼룸도 방문했다.

롯데면세점은 또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모바일 실시간 통역 서비스도 도입했다.

통역이 필요한 외국인 고객은 각 브랜드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전문 통역사와 일대일로 연결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어와 일본어를 비롯해 태국어,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아랍어 등 7개 언어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1달 동안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추후 통역 언어를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보완해 전 영업점에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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