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업계 최초 구독형 디지털창구 도입···디지털금융 강화

입력 2023-10-23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시간 SW 업데이트가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한양증권은 여의도PWM센터에 구독형 디지털창구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양증권과 IBK투자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공동 도입한 디지털창구는 고객이 서류를 작성하고 직원이 시스템에 입력하던 기존 두 단계 과정을 하나로 통합했다. 고객 데이터를 사전 구축하고, 필수 입력값 누락을 방지하여 업무 정확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시키고, 고객 민원과 금융 사고도 줄어들 수 있다. 구독형 시스템 도입을 통해 초기 구축 비용도 절감했고, 태블릿PC를 활용해 불필요한 종이 서류를 없앰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실천한다.

기존 구축형 시스템과 달리 월간 사용료를 지불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실시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해 금융투자업계에서 주목하는 새로운 시도라는 설명이다. 한양증권은 디지털창구 도입을 시작으로 디지털금융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불완전판매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디지털창구 시스템에는 고객의 투자성향이 반영돼 있어 투자성향을 상향할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한다. 한양증권은 여의도PWM센터를 시작으로 이달 중 모든 영업지점에 디지털창구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조한영 한양증권 디지털BIZ센터장은 “구독형 디지털창구의 도입은 디지털 전환 및 ESG경영 기조에 발맞춘 필수적 선택”이라며 “업무 효율성 증가 및 선진형 시스템 구축을 통한 디지털금융 강화, 고객만족도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표이사
    김병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5.12.12]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 기준일 변경 안내)

  • 대표이사
    정정기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04] 신탁계약에의한취득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이범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8,000
    • +4.8%
    • 이더리움
    • 3,011,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809,500
    • +10.44%
    • 리플
    • 2,068
    • +3.04%
    • 솔라나
    • 123,900
    • +7.46%
    • 에이다
    • 398
    • +3.92%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17.42%
    • 체인링크
    • 12,910
    • +6.26%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