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찾은 바이오 카라반…개발·수출 등 사업화 지원 방안 논의

입력 2023-10-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민관이 함께 지역 소재 바이오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를 살피는 '바이오 카라반'이 광주를 찾아 현지 바이오 기업과 개발·수출 등 사업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는 24일 광주 소재 의약품·의료기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 행사를 열었다.

바이오 카라반 행사는 2020년부터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활동에 필요한 수출, 투자, 인증, 기술,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소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테크노파크 내 입주기업을 포함해 40여 개 바이오기업이 참석했으며, 유럽 의료기기인증(MDR) 등 해외인증 획득, 초기 자금 확보, 지역 내 전문인력 확보 등 34건의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지원기관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광주테크노파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법무법인 율촌 △썬업인베스트먼트 등에서 전문가가 참석해 기업 1:1 현장 컨설팅과 수출지원, 해외인증,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와 활용 노하우를 제공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산업부 지역 기반 구축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열렸으며, 지역사업을 통한 의료산업 성과와 지역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내 바이오기업과 지원기관 간 활발한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현장 애로와 지원 수요를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하겠다"라며 "다양한 지원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낮 최고 23도, 밤부터 비...미세먼지 주의 [날씨]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77,000
    • -1.75%
    • 이더리움
    • 3,118,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46%
    • 리플
    • 2,006
    • -1.76%
    • 솔라나
    • 119,900
    • -2.52%
    • 에이다
    • 364
    • -3.45%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0.59%
    • 체인링크
    • 13,100
    • -3.18%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