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종합건설,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 체결

입력 2009-05-24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도종합건설은 주채권은행인 국민은행과 경영정상화계획 이행 약정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자구계획안에 따르면 ▲회사소유 부동산 및 대표이사 개인소유 부지 매각 168억원 확보 ▲예정 PF 사업장의 매각을 통한 보증채무 해소 674억원(주채무 48억원 포함) ▲구조조정 및 조직 경쟁력 강화와 20% 경비 절감 등을 통해 경영정상화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신도는 올 연말까지 7개 현장의 준공·입주로 상당액의 입주잔금(하반기 입금액 3802억원)이 들어올 예정이다. 또 시행사 대여금 477억원도 회수돼 영업현금흐름 순유입액 390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신도는 이를 통해 올해 매출액 4695억원, 경상이익 4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645억원의 기말 현금이 확보되면서 현금유동성이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올해 매입채무와 미지급금액이 지난해 대비 370억원 감소돼(2008년말 1220억원 , 2009년말 850억원) 올 연말께는 부채비율도 169% 수준으로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신도종합건설은 지난 4월3일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한 후 4월28일 경영정상화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4,000
    • -1.31%
    • 이더리움
    • 2,910,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0.06%
    • 리플
    • 2,051
    • -1.06%
    • 솔라나
    • 118,800
    • -2.86%
    • 에이다
    • 384
    • -1.03%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1.59%
    • 체인링크
    • 12,430
    • -1.5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