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3분기 영업익 433억 원…“흑자전환 성공”

입력 2023-10-26 1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에어부산)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올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에어부산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05억원으로 95.8% 증가하며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 들어 여객 수요 회복 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3분기 성수기 시즌을 맞아 탄력을 받았다. 에어부산의 주력 노선인 일본 노선이 호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중화 노선과 동남아 노선 또한 안정적인 뒷받침을 했다.

중국 시장 회복세도 이어지고 있다. 상용 노선인 부산-칭다오 노선의 꾸준한 수요와 더불어 8월 중국 정부의 자국민 한국 단체관광 허용도 훈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분기 기준 공급 면에서는 여전히 코로나 이전 대비 절반 수준이지만, 탑승률은 당시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에어부산은 내달 15일부터 중국 유명 휴양지인 부산-싼야(하이난) 노선에도 복항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타 경쟁사 대비 항공기 기단 규모 등 여러 환경적인 제약 속에서도 항공기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2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20,000
    • -0.79%
    • 이더리움
    • 2,891,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3.25%
    • 리플
    • 2,017
    • -1.37%
    • 솔라나
    • 117,600
    • -1.51%
    • 에이다
    • 389
    • -0.51%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2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40
    • +19.71%
    • 체인링크
    • 12,440
    • -0.56%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