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까지 전국 곳곳 산발적 비…주말은 맑음

입력 2023-10-26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 오는 27일까지 산발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 주말부터 내주까지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26일 정례 예보브리핑을 열고 “오늘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짧고 요란한 비가 오겠다”면서 “내일(27일)은 강원영동 등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고 설명했다.

예상 강수량은 26일 수도권, 강원영서, 충북북부에 5~40㎜, 충북 남부,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5~20㎜, 광주, 전남, 제주도는 5㎜ 안팎이다.

이날 오후 수도권에서 시작된 비는 북서~남동쪽으로 확대되겠다.

27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중·북부 20~60㎜, 강원영동남부 5~40㎜, 경북동해안, 경북북부내륙, 울릉도·독도 5~20㎜ 수준이다.

특히 이날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강수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박중환 기상청 예보 분석관은 “비가 오는 지역은 대기 상·하층의 큰 온도 차로 불안정이 강해져 천둥·번개와 돌풍 그리고 우박까지 동반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비가 그친 뒤 주말부터 다음주 수요일(1일)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3~5도 정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7,000
    • -2.16%
    • 이더리움
    • 2,979,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0.45%
    • 리플
    • 2,109
    • -0.33%
    • 솔라나
    • 125,600
    • -1.02%
    • 에이다
    • 391
    • -2.2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38%
    • 체인링크
    • 12,670
    • -2.39%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