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42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9월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7조2000억원이며, 지급여력비율의 잠정치는 21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험손익 및 유가증권 관련 처분, 평가손익 등 금융손익 개선 영향으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입력 2023-10-27 13:49
신한라이프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42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9월 말 보험계약마진(CSM)은 7조2000억원이며, 지급여력비율의 잠정치는 21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험손익 및 유가증권 관련 처분, 평가손익 등 금융손익 개선 영향으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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