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300선 ‘턱걸이’…코스닥 740선 회복

입력 2023-10-27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3포인트(p)(0.16%) 상승한 2302.81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04억 원, 2219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379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76%), 전기가스업(1.12%), 운수창고(0.91%) 등이 상승했지만, 종이목재(-9.35%), 섬유의복(-2.89%), 보험(-1.63%)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6.86%), LG화학(2.93%), 삼성전자(0.90%) 등이 상승 마감했고, 현대차(-2.17%), 기아(-1.60%), 삼성바이오로직스(-0.82%)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64p(0.62%) 오른 748.49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1억 원, 915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이 1091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서비스(2.55%), 운송장비‧부품(2.52%), 종이‧목재(2.44%) 등이 상승 마감했고, 건설(-1.81%), 출판‧매체복제(-1.28%), 반도체(-1.13%)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포스코DX(8.12%), HPSP(4.76%), JYP Ent.(3.29%) 등이 상승했지만, 펄어비스(-1.02%)는 하락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428,000
    • -0.62%
    • 이더리움
    • 4,70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1.26%
    • 리플
    • 2,057
    • +1.68%
    • 솔라나
    • 351,000
    • -1.07%
    • 에이다
    • 1,439
    • -3.03%
    • 이오스
    • 1,138
    • -4.93%
    • 트론
    • 289
    • -3.67%
    • 스텔라루멘
    • 723
    • -9.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800
    • -3.82%
    • 체인링크
    • 25,270
    • +2.6%
    • 샌드박스
    • 1,023
    • +1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