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ABS 17.6조 발행…지난해 대비 47% 늘었다

입력 2023-10-3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금융감독원)
(출처=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2023년 3분기 자산유동화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7조6000억 원으로 전년동기(12조 원) 대비 5조7000억 원(4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 발행(12조3000억 원)이 전년 동기대비 8조3000억 원 증가한 것에 기인했다는 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MBS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다.

금융회사는 전년 동기대비 2조1000억 원이 감소한 3조9000억 원 발행됐다. 일반기업은 전년 동기대비 5000억 원 감소한 1조5000억 원 발행됐다.

ABS 전체 발행잔액은 지난 9말 기준 246조 원으로 전년 동기(230조5000억 원)대비 15조5000억 원(6.7%) 증가했다.

자산보유자별로 보면 한국주택금융공사 발행은 전년 동기대비 증가한 반면, 금융회사 및 일반기업 발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년 동기대비 8조3000억 원(207.4%) 증가한 12조3000억 원의 MBS를 발행했다. 금융회사) 전년 동기대비 2조1000억 원(34.5%) 감소한 3조9000억 원어치를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216.7% 증가한 1조 원, 여전사는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62.7% 감소한 1조6000억 원 발행했다. 증권사는 회사채 기초 P-CBO 등 10.6% 줄어든 1조2000억 원을 발행했다

일반기업은 단말기할부대금채권, 부동산 PF 등을 기초로 전년 동기 대비 5000억 원(27.0%) 감소한 1조5000억 원의 ABS를 발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1,000
    • +1.27%
    • 이더리움
    • 2,89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0.18%
    • 리플
    • 2,102
    • +1.25%
    • 솔라나
    • 124,400
    • +2.39%
    • 에이다
    • 420
    • +4.22%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4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59%
    • 체인링크
    • 13,190
    • +4.35%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