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특집] 하이투자증권, '하이 그린퓨처' 주식형 펀드

입력 2009-05-25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색성장과 미래지향적산업에 집중 투자

정부의 녹색정책 발표 후 주식시장에서 관련주들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 종목을 중심으로 운용되는 그린펀드에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이투자증권은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녹색성장과 미래지향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하이 Green Future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

지난 13일 출시된 이 펀드 최근 한달간 수익률이 7.95%(20일 기준)로 국내주식형 코스피 200 대비 4.49%를 초과달성하고 있으며 하이투자증권의 대표펀드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 Green Future 주식형 펀드는 신경제발전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녹색성장산업과 이와 연관된 미래지향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 분야인 환경, 에너지, 생명, SOC, 우주ㆍ해양 관련 산업에 투자하여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의 성장과 맞물려 장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다.

투자전략으로는 빈번한 자산배분을 지양하고, 하락장세에 대한 소폭의 방어수단으로써 편입 자산의 10% 이내에서만 조정하는 ‘마켓타이밍 전략 최소화’를 추구하며, 전체 포트폴리오 내에서의 상대적인 매력도에 따라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종목 배분 전략을 활용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리플 커플링' 스텔라루멘, 2주간 280% 상승…전고점 뚫나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81,000
    • +2.21%
    • 이더리움
    • 5,039,000
    • +6.08%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2.89%
    • 리플
    • 2,040
    • +0.74%
    • 솔라나
    • 331,300
    • +2.06%
    • 에이다
    • 1,384
    • +0.65%
    • 이오스
    • 1,110
    • -0.27%
    • 트론
    • 280
    • +1.08%
    • 스텔라루멘
    • 671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150
    • +6.98%
    • 체인링크
    • 25,140
    • +0.4%
    • 샌드박스
    • 831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