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한투운용 ‘美빅테크TOP7 ETF’ 30거래일 연속 사들여

입력 2023-10-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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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30거래일 연속 계속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매그니피센트 7’로 꼽히는 미국 빅테크 기업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플랫폼스에 집중 투자한다. 전날 기준 7개 종목의 합산 비중은 94.05%에 달한다. 종목별 편입비중은 10~16% 수준이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US Big Tech Top7 Plus Price Return Index 원화환산 지수’다.

상장 이후 30거래일 동안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가 기록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365억 원에 달한다. 꾸준한 자금 유입 결과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은 상장 한 달여 만에 452억 원을 기록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기술주 중심의 증시 조정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빅테크 기업의 체질 개선 효과는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현시점을 분할매수 기회로 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동시 상장한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TOP7 Plus인버스(합성) ETF는 각각 빅테크 기업 주가 상승과 하락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주가 상승의 수혜를 정방향이나 레버리지 상품으로 누리는 동시에 단기적인 변동성 헷지는 인버스 상품을 통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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