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SG미래학교 캠퍼스 진로설계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3-10-31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G미래학교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환영사를 건네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자료제공=관악구)
▲SG미래학교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환영사를 건네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자료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SG미래학교 캠퍼스 진로설계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SG미래학교 캠퍼스’는 대학의 특화 자원을 관내 일반고교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역의 교육기관과 구가 함께 운영하는 교육생태계를 뜻한다.

구는 최근 SG미래학교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에서 2회차에 걸쳐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1학년은 △대학 입시특강 △멘토와의 시간 2학년은 △1:1 입시컨설팅 △1:1 진로·진학 상담 △과목별 학습멘토링 등 학년별 특성에 맞게 구성됐다. 또한 학생들의 입시 동기부여를 위해 프로그램의 마무리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로 꾸려진다.

이달 28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은 학생 70여 명을 포함한 학부모, 교사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구는 다음 달 4일에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하고 학생,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관악구 학생들의 빛나는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75,000
    • -4.27%
    • 이더리움
    • 2,859,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757,500
    • -1.11%
    • 리플
    • 2,009
    • -3.78%
    • 솔라나
    • 118,200
    • -5.44%
    • 에이다
    • 373
    • -4.85%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4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3.32%
    • 체인링크
    • 12,150
    • -4.56%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