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에이슬립과 숙면 기술 협업 MOU

입력 2023-11-01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향후 나비엔 숙면매트 적용 기술 개발 및 연구 등 다방면 협업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오른쪽)과 에이슬립 이동헌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오른쪽)과 에이슬립 이동헌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인공지능(AI) 수면 분석 플랫폼 기업 에이슬립(Asleep)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숙면기술 확보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31일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과 에이슬립 이동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슬립테크’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한 협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슬립은 수면 패턴 측정 애플리케이션(앱) ‘슬립루틴’의 개발사로, 스마트폰에 내장된 마이크로 수면 중 호흡음을 측정해 수면의 질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용자는 렘수면, 일반 수면, 깊은 수면 등 단계별 수면 패턴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 등의 호흡 안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I가 수면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가 가장 개운하게 일어나는 시간에 깨워주는 ‘스마트알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 역시 숙면기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KAIST, 서울대학교병원 등 유수의 대학 및 병원과 최적의 숙면 온도 구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이를 제품에 적용했다. 대표적인 기술은 ‘나비엔 숙면 매트’의 ‘수면모드’로, 수면 중 사용자의 체온 변화 패턴에 맞게 매트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나비엔 숙면매트는 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좋다.

경동나비엔은 이외에도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며 ‘숙면’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2020년 공식 홈페이지 ‘나비엔하우스’에 숙면 솔루션 플랫폼 ‘단꿈상점’을 오픈해 숙면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수면에 대한 고민을 올리면 전문가의 솔루션을 들을 수 있는 ‘단꿈상담소’, 단꿈상담소에 댓글을 남기면 적립되는 단꿈 포인트로 숙면 꿀잠템을 교환할 수 있는 ‘꿀잠만물상’, 단꿈 타로점과 숙면 MBTI 테스트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단꿈놀이터’를 통해 숙면 고민을 유쾌하게 해결할 수 있다.

두 기업은 이번 MOU를 통해 ‘나비엔 숙면매트’에 적용할 새로운 숙면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최적의 숙면 온도를 제공하는 경동나비엔의 온도제어 기술력과 에이슬립의 수면 패턴 분석 기술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숙면기술을 선도하는 경동나비엔과 에이슬립이 국내 수면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첫발을 내디뎠다”며 “양사는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손연호, 손흥락, 장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0,000
    • -1.52%
    • 이더리움
    • 3,080,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19%
    • 리플
    • 2,122
    • +0.05%
    • 솔라나
    • 127,300
    • -1.24%
    • 에이다
    • 397
    • -1.24%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14%
    • 체인링크
    • 13,010
    • -0.61%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