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신제품 '건조 고데기', 美 타임지 뽑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

입력 2023-11-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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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신제품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사진제공=다이슨)
▲다이슨 신제품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사진제공=다이슨)

다이슨은 자사 신제품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가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뽑은 ‘2023년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타임은 매년 소비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제품과 아이디어를 ‘올해의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는 ‘2023년 최고의 발명품’ 보고서의 뷰티(Beauty)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는 다이슨이 개발한 21세기형 헤어 스트레이트너 솔루션”이라며 “젖은 모발에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F1 엔진보다 5배 빠른 10만rpm 속도의 하이퍼디미엄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과도한 열 손상을 방지하고 빠른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평가했다.

10월에 출시된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는 다이슨에서 선보인 네 번째 헤어 케어 제품이다. 과도한 열 손상 없이 젖은 모발에 바람으로 건조와 스트레이트가 동시에 가능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다이슨은 "지난 10년 이상 헤어 스타일링과 모발 과학에 대해 연구하며 선구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꾸준히 투자해온 결과를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다이슨은 뷰티 부문 전반에 걸쳐 연구 및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가속화하기 위해 5억 파운드(약 8000억 원)를 투자하고 있다. 2026년까지 총 20개의 새로운 뷰티 신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다이슨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모발 유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다이슨 뷰티 기술의 지속적인 다변화를 지원할 새로운 연구 공간들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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