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역세권에 100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입력 2023-11-02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용두1-6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 가결

▲용두1-6 지구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용두1-6 지구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청량리역 역세권에 녹지와 공원이 어우러진 10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2일 서울시는 전날 제2차 도시재정비수권소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내 '용구1구역 6지구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용두1-6구역은 청량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사전기획 공공재개발'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일반상업·준주거→일반상업지역) △높이 상향(90m 이하→200m 이하)을 통해 계획된 용적률을 1100%까지 높이며 977가구 공동주택, 오피스텔 120실과 업무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서울시는 사전기획단계를 거치면서 지상부에 최대한 녹지와 보행공간이 마련되도록 계획했다. 작년 4월 내놓은 서울형 임대주택 혁신방안에 따라 공공주택 421가구 중 364가구를 3~4인 가족 단위 선호도가 높은 59~84㎡형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역 내에 동대문구 가족센터를 확보해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 교육지원센터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청량리·왕십리 광역 중심에서 추진되는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주택과 업무시설 공급은 물론 충분한 녹지와 보행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심부 녹지공간 확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5,000
    • -0.58%
    • 이더리움
    • 3,076,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29%
    • 리플
    • 2,059
    • -1.86%
    • 솔라나
    • 129,000
    • -1.68%
    • 에이다
    • 377
    • -2.08%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1.78%
    • 체인링크
    • 13,000
    • -2.03%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