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라이더는 ‘카트라이더’ 후속작으로 카트라이더를 통해 입증된 레이싱의 재미와 하늘을 나는 시원함, 그리고 공중 추격전 등이 결합된 작품이다.
에어라이더 첫 테스트 참가자 모집 규모는 총1만 명으로 참가희망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카트라이더에서 인기를 모은 ‘스피드전’, ‘아이템전’과 함께 새로운 플레이 방식 ‘체이싱전’을 선보이며 특히 ‘체이싱전’에서는 두 명의 유저가 함께 ‘에어모빌’에 탑승해 협동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넥슨은 첫 테스트 모집과 함께 25일부터 6월 11일까지 ‘나만의 에어모빌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라이더’ 홈페이지에서 ‘에어모빌 설계도’를 다운로드 받은 후 완성본 사진을 6월 4일부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리버 M-Player, 에어라이더 특별 제작 티셔츠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