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ㆍ동국씨엠 사내 하도급 직접 고용 노사합의

입력 2023-11-0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강산업 변동 선제 대응에 노사 합심

▲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열린 ‘생산조직 운영 관련 특별 노사합의’ 행사에서 동국제강 노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 인천공장에서 열린 ‘생산조직 운영 관련 특별 노사합의’ 행사에서 동국제강 노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사내 하도급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다.

동국제강은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부산공장에서 6일 ‘생산조직 운영 관련 특별 노사 합의’ 행사를 열고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내 하도급 근로자 직접 고용에 최종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노사 합의에 따라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2024년 1월 1일부 특별 채용 절차를 거쳐 사내 하도급 근로자 1000여 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노사는 철강업을 둘러싼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핵심 근간인 생산 조직의 운영 선진화가 필수적이라 판단했다.

이번 합의로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산업재해 예방 관련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직접 고용 인원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소속감 고취 활동ㆍ교육 프로그램 지원ㆍ화합 행사 등을 제공한다.

최삼영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사장은 “철강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선진화된 생산 조직이 필수적이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축적해 온 기술과 인적 자원 등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 노사는 1994년 산업계 최초로 노조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래 30년째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하며 노사 화합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이사
최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대표이사
박상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2.09]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00,000
    • -2.89%
    • 이더리움
    • 2,878,000
    • -4.26%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73%
    • 리플
    • 2,032
    • -2.45%
    • 솔라나
    • 117,600
    • -4.85%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15%
    • 체인링크
    • 12,350
    • -3.06%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