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

입력 2023-11-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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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3D 건축물 조감도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3D 건축물 조감도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인테리어 체험 기술이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인테리어 체험 기술이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 허브형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 모형이 전시돼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 허브형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 모형이 전시돼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렸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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