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간정보 기술이 만드는 미래'

입력 2023-11-0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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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시뮬레이터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소방운전 시뮬레이터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소방운전 시뮬레이터가 시연되고 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3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렸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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