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인턴 기업 고르기

입력 2009-05-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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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사원들의 평균 인턴십 기간은 3개월~1년 미만이다. 이 기간이 지나면 기업들은 인턴사원들의 정규직 채용여부를 결정한다. 인턴과정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거나 조직문화 적응도가 떨어지는 사람은 정규직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턴사원에서 정규직 사원으로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잡코리아가 소개하는 취업성공을 위한 인턴십 전략을소개한다.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인턴십에 참여하라

인턴 참여시에는 자신이 하고자하는 바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수립한 뒤 참여해야 한다. 어떤 목적을 갖고 인턴활동에 참여 할 것인지, 인턴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등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

◆특정 직무분야 별로 모집하는 인턴을 노려라

무턱대고 인턴 모집에 지원할 것이 아니라, 향후 자신의 커리어를 고려해 봤을 때 도움이 되는 업종 또는 직무 분야를 고려하고 인턴 기업을 선발해야 한다. 즉 인턴모집이라고 해도 구체적인 직무분야별로 인턴사원을 모집하고 있는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현업 업무 비중이 높은 인턴직에 도전하자.

실제, 최근 기업들 중에서는 인턴직이라고 하더라도 보조적인 업무가 아니라 현업의 비중 있는 업무를 부여하는 기업이 많다. 인턴에게 주어지는 업무 자체도 실제적인 회사업무의 한 단위로써 그들의 노력 여하에 의해 성취도가 각기 다른 업무를 할당하고 있다. 이럴 경우 인턴직이라고 해도 자신이 업무 성취도를 가지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실제 일부 기업의 경우 인턴직이라도 업무 평가 결과를 토대로 급여 이외의 추가적으로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 곳도 있다. 이러한 제도들을 잘 살펴보고 지원하자.

◆멘토제도 운영하는 기업 노려라.

최근에는 인턴사원에게 선배사원이나 상사 등 멘토(지도사원)를 배정, 인턴사원의 조직적응력을 높이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 멘토는 보통 경력 3~4년차인 대리나 과장급 사원들이 대상자이다. 멘토제도를 운영하는 기업들의 경우 보다 세심한 업무 노하우나 기업 적응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또한 인턴사원이 연고지가 아닌 타지에서 교육을 받게 될 경우 객지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사원이 돕기도 한다.

◆인턴 기간은 3~6개월정도

보통 기업들의 인턴기간은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가 대부분이다. 간혹 1년 이상 인턴 기간을 두고 있는 기업들의 경우는 한번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인턴사원들을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 또는 인턴 기간 동안의 대우 등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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