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차관 "GTX 신속 추진"…연말 C노선 착공, 내년 A노선 개통ㆍB노선 착공

입력 2023-11-08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8일 서울역 인근 GTX-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합동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GTX-B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GTX-A 서울역 현장을 둘러봤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이 8일 서울역 인근 GTX-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합동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GTX-B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GTX-A 서울역 현장을 둘러봤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은 8일 "연말 C노선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A노선 개통 및 B노선 착공까지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백원국 차관은 이날 서울역 인근 GTX-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합동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GTX-B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난 월요일 대통령께서 직접 동탄역 GTX 차량에 탑승해 국민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GTX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B노선은 민자와 재정 구간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 만큼 민자와 재정 사업자, 국가철도공단이 원 팀으로서 국민과 약속한 일정에 맞춰 착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설계 과정에서부터 국민의 목소리에 귀 열고 국민의 입장에 서서 편의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백 차관은 향후 GTX-A와 B노선의 환승역이 되는 서울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내년 3월 최초로 선보이는 수서~동탄 구간 개통에 이어,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도 내년 말 계획대로 개통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SG레일(사업시행자), 국가철도공단(사업관리기관) 등 관계기관은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백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공사 중에는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공사 현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해 주면 언제든지 정부 차원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80,000
    • -4.65%
    • 이더리움
    • 2,644,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4.27%
    • 리플
    • 3,004
    • -5.03%
    • 솔라나
    • 170,300
    • -10.98%
    • 에이다
    • 936
    • -7.23%
    • 이오스
    • 1,221
    • -0.73%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8
    • -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6.04%
    • 체인링크
    • 18,600
    • -8.6%
    • 샌드박스
    • 382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