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천안시와 친환경 수소 인프라 구축 ‘맞손’

입력 2023-11-09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돈 천안시장(오른쪽)과 소유섭 SK E&S 부사장(왼쪽)이 9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천안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수소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E&S)
▲박상돈 천안시장(오른쪽)과 소유섭 SK E&S 부사장(왼쪽)이 9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천안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수소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E&S)

SK E&S와 천안시가 액화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과 수소버스 보급을 통해 ‘천안 그린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SK E&S는 충남 천안시청에서 천안시와 ‘천안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수소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소유섭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는 2027년까지 시내버스, 전세버스 등 350대의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안정적인 수소버스 운행을 위해 SK E&S와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SK E&S는 올해 말부터 인천 액화수소 플랜트에서 최대 연 3만 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해 수소버스 연료를 공급한다. 또한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천안시 내 버스 공영 차고지를 중심으로 액화수소충전소 구축, 운영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부지 인허가 및 임대 제공에 협력하게 되며, 수소버스 보급 확산을 위한 각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정부의 친환경 정부정책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시 시내버스를 점차적으로 수소∙전기버스로 전환하고, 친환경 그린도시 천안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유섭 SK E&S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가 수소 대중교통 체계에 기반한 친환경 그린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충청남도 지역 내 수소버스를 포함, 수소 상용차의 보급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 E&S는 부산시, 인천시, 서울시, 강원도ㆍ원주시, 고양시와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국적인 수소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쿠팡, 美 하원 출석해 7시간 고강도 조사…통상 압박 ‘신호탄’ 되나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20,000
    • -2.82%
    • 이더리움
    • 2,689,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17,500
    • -9.86%
    • 리플
    • 1,955
    • -1.01%
    • 솔라나
    • 112,700
    • -1.31%
    • 에이다
    • 379
    • -1.56%
    • 트론
    • 415
    • -2.12%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1.67%
    • 체인링크
    • 11,980
    • -1.16%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