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신영-한국투자, 3개 신탁사 도시정비 사업협력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3-11-09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좌측부터) 김신열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2본부장, 정원락 신영부동산신탁 신탁사업부문장, 윤종열 대신자산신탁 신탁사업2부문장 (사진=대신증권)
▲(좌측부터) 김신열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2본부장, 정원락 신영부동산신탁 신탁사업부문장, 윤종열 대신자산신탁 신탁사업2부문장 (사진=대신증권)

증권계열 부동산신탁 3사가 뭉쳐 도시정비사업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신자산신탁은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함께 도시정비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부동산신탁사의 정비사업 참여가 활발한 가운데, 신생 자산신탁사들 간의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정비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2019년 이후 새롭게 인가를 받아 설립된 부동산신탁 회사로 증권사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공통점이 있다. 각 사가 갖고 있는 전문성을 공유해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협력과 정보교류 △사업발굴을 위한 타당성 검토 등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상호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3개 신탁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어려워진 수주환경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다양한 성과들을 창출하며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2.14%
    • 이더리움
    • 3,077,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4.6%
    • 리플
    • 2,161
    • +4.75%
    • 솔라나
    • 128,800
    • +4.97%
    • 에이다
    • 419
    • +5.01%
    • 트론
    • 417
    • +1.96%
    • 스텔라루멘
    • 251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0.2%
    • 체인링크
    • 13,280
    • +3.11%
    • 샌드박스
    • 13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