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에스월드, 전장용 희토류 자석 생산 순항…양산 이래 올해 최대 물량 전망

입력 2023-11-0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라이트 및 네오디뮴 영구자석 부품 전문기업 앤에스월드는 올해 전장용 희토류 자석 생산량이 최대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앤에스월드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모델에 희토류 자석 센서를 공급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2019년 양산을 시작한 이후 꾸준히 생산량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달까지 앤에스월드가 생산한 물량은 30만5000개로 연말까지 공급 예정인 물량을 고려하면 역대 최대치가 될 전망이다.

또 앤에스월드의 네오디뮴 영구자석 전동식워터펌프(EWP)는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부품 및 배터리, 연료전지 스택 등을 냉각하는 장치로 올해 10월을 기점으로 100만 개 생산을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20만 개를 생산해 연간 120만 개의 부품을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앤에스월드는 희토류 자석 외에도 페라이트(Ferrite) 계열 고리형 자석도 생산하고 있다. 차량 창문, 와이퍼 모터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쉐보레 전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앤에스월드는 관계사 KCM인더스트리에서 받은 네오디뮴 영구자석 분말(NdFeB Resin)을 사용해 희토류 자석을 생산하고 있다. 앤에스월드와 KCM인더스트리는 모두 세토피아 관계사다. 세토피아는 베트남에서 들여온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산화물을 KCM인더스트리로 공급하고 앤에스월드에서 영구자석으로 생산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앤에스월드 관계자는 “캐딜락뿐만 아니라 쉐보레 등 차량용 영구자석 공급물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라며 “세토피아를 통해 공급받는 고순도 베트남 희토류 산화물을 통해 높은 품질의 고효율 영구자석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상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6,000
    • -2.53%
    • 이더리움
    • 3,047,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91%
    • 리플
    • 2,116
    • -1.44%
    • 솔라나
    • 126,300
    • -2.47%
    • 에이다
    • 392
    • -3.2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
    • 체인링크
    • 12,820
    • -2.29%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