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바르셀로나 SCEWC에서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 수상

입력 2023-11-09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월드 스마트 시티 어워즈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에 선정됐다. (자료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월드 스마트 시티 어워즈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에 선정됐다. (자료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3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월드 스마트 시티 어워즈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도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63개국 411개 출품작이 응모해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강남구가 최우수도시로 선정됐다. 특히 인구 밀집, 노령화, 기후변화에 따른 소외계층 지원과 각종 재난 대응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행정에 적용한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수상작은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한 원활한 도시 복원력'을 주제로 3가지 소주제에 걸쳐 스마트 시티 정책을 소개했다.

'모두의 디지털 권리 보장' 소주제를 통해서는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라운지 운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홈 조성과 복지 포털 구축 △청소년을 위한 메타버스 청소년상담소를 발표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홍수 대처 시스템 △초고층 빌딩에 설치한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CC)TV를 비롯한 각종 재난 대응 장비 구축을 소개했다.

'사각지대 없는 공공안전'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 CCTV 관제센터 구축 △스마트 가로등, 24시간 홈 보안 서비스 등 취약계층 안전 솔루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강남구가 제시한 스마트 도시의 비전과 가치가 국제사회에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 강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3,000
    • +0.3%
    • 이더리움
    • 2,99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71%
    • 리플
    • 2,112
    • +2.72%
    • 솔라나
    • 125,400
    • +1.05%
    • 에이다
    • 393
    • +1.29%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57%
    • 체인링크
    • 12,710
    • +0.47%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