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이 뽑은 우수 건축물 모아 '건축심의 작품기록집' 발간

입력 2023-11-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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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작품기록집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작품기록집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2년간 건축위원회 건축 심의에 상정된 354개의 건축물 중 건축 심의에 통과된 41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시민 투표를 실시하고 우수 작품을 선정해 '건축위원회 건축 심의 작품 기록집'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 시민 투표 결과 △서울역-서대문 1·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건축물) △당산동 331-1번지 신축건축물(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대림3동 공공복합청사 계획안(소형 공공건축물) △강서구 통합신청사 계획안(중대형 공공건축물) 등이 분야별 1위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21층 이상 등 대형 일반 건축물로는 서리풀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2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3위)이 선정됐다.

건축심의 작품 기록집은 서울시 전자책 홈페이지에서 무료 열람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서울시 관련 부서 및 자치구 건축 부서에는 출판물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2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 발표 이후 공공과 민간분야 건축물 디자인 공모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디서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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