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https://img.etoday.co.kr/pto_db/2023/11/20231113112640_1949830_1200_675.jpg)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열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북촌 설화수의집에서 열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