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 내년 역대 최고 실적 경신 전망

입력 2023-11-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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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4일 아이쓰리시스템에 대해 내년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적외선 영상센서는 현재 대부분의 매출이 방위산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방위산업향 매출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냉각형 센서는 중동 등 해외 수요가 증가하고 군 첨단화 수요 증가로 캐시카우 역할 지속할 전망이며, 민수 쪽을 대응할 비냉각형센서는 내년 유의미한 수율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폭이 커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백 연구원은 “올해 말 동사의 비냉각형 및 냉각형 센서 생산시설 증설 발표가 기대되는데, 당 사업장에서는 드론, 자율주행, 첨단화 보병 관련 전방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비냉각형센서와 최신형 T2SL 냉각형 센서를 생산할 전망”이라면서 “비냉각형 센서 가격은 아직 전방시장에서 매력을 느낄 정도로 낮지는 않지만 해당 증설 통한 수율 개선과 피치수 감소로 가격 및 기술 매력에 따른 고객사 수요가 커질 전망”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3분기 매출액 321억 원, 여업이익 42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는데, 비 냉각형 센서 수율의 점진적 개선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면서 “2024년에는 매출액 1523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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