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55%↑…분기 최대 실적

입력 2023-11-14 13: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489억 원…라입업 확대·신규 고객 확보·재구매 증대 영향

▲안다르 로고, (사진제공=안다르)
▲안다르 로고, (사진제공=안다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세웠다.

안다르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489억 원, 영업이익은 4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 31%, 155% 성장하며 역대 3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 3분기 누적 매출도 역대 최대 실적인 1447억 원, 영업이익은 13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전체 126억 원을 이미 넘어서며, 올해 최대 수익 돌파를 예고했다.

이러한 성과에는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신규 카테고리 확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이어, 입소문을 통한 재구매 행렬이 수익성 확보에 성공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특히 요가나 필라테스, 러닝, 피트니스 외에 골프나 테니스, 수상 액티비티 등 다양한 활동에서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적극 선보이면서 애슬레저 룩의 범위를 넓힌 것이 수익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요가 외에도 승마나 발레, 미식축구 등 이색 종목의 스포츠를 제품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진행한 것 역시 신규 고객 유입에 일조했다. 일상과 비즈니스에서 즐길 수 있는 디자인에 고기능성을 더한 전략도 남성 고객 재구매 고객 증가에 기여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신규 고객을 확보와 제품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에 집중한 것이 매출은 물론 수익성까지 극대화 시킬 수 있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에 힘써, 국내는 물론, 해외의 애슬레저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4,000
    • -2.45%
    • 이더리움
    • 2,79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6.04%
    • 리플
    • 2,027
    • -0.83%
    • 솔라나
    • 117,000
    • -4.49%
    • 에이다
    • 395
    • -0.75%
    • 트론
    • 417
    • -1.88%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1.93%
    • 체인링크
    • 12,370
    • -3.2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