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이사를 증권업계 대표 사외이사에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를 연임하고 있는 박 대표는 2015년 2월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2019년 부국증권 대표에 취임했다. 박 대표의 임기는 향후 1년이다.
한국거래소는 14일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 이사를 증권업계 대표 사외이사에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사외이사를 연임하고 있는 박 대표는 2015년 2월 유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2019년 부국증권 대표에 취임했다. 박 대표의 임기는 향후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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