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저평가 축소에 대한 매리트 부각...국고3년3.79%(2bp↓)

입력 2009-05-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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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는 26일 소폭 하락해 마감했다. 전일에 이어 금일도 저평가 축소에 대한 매기가 몰렸고, 국채선물에 비해 채권은 약세를 보인 가운데 3-5년 스프래드도 늘어나는 분위기였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계속해서 악재를 이겨내고 장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이 악재에 대한 내성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외 및 국내발 호재 출현 시 추가 강세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26일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은 2bp 하락한 3.79%, 국고 5년은 전일과 동일한 4.52%을 기록했고 국고 1년의 경우에는 전일과 같은 2.50%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과 20년물은 모두 전일과 같은 5.05%, 5.33%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3bp 하락한 2.51%, 2년물도 1bp 하락한 3.45%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2.41%, 91일물 CP금리은 2bp 하락한 3.00%로 고시됐다.

국채선물 6월물은 8틱 상승한 111.17으로 마감됐다.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에 이어 강보합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정부의 PSI전면가입결정 소식에 주식 하락과 원ㆍ달러 환율 상승으로 장중 전일비 -7틱인 111.02까지 하락해 불안한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곧바로 안정을 되찾고 강세로 반전, 전일비 14틱 상승한 111.23까지 강세를 보이다 장 마감 무렵 증권사 상품 계정의 매도 물량이 증가하며 전일비 8틱 상승한 111.17로 마감됐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자산운용이 30계약, 외국인이 2036계약, 보험이 553계약 각각 순매수를 보였고 반면 은행은 1873계약, 증권선물이 1216계약, 개인이 33계약 각각 순매도를 보였다.

거래량은 5만5215약으로 전일보다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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