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연세대 약학대학과 실무 실습 교육‧연구 협력 협약

입력 2023-11-1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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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왼쪽)와 강혜영 연세대 약학대학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왼쪽)와 강혜영 연세대 약학대학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

제이앤피메디는 연세대 약학대학과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솔루션 메이븐 씨디엠에스(Maven CDMS)를 활용한 실무 실습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무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임상시험의 디지털화 연구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실무실습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 ▲연구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 ▲그 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강혜영 연세대 약대 학장은 “국내 임상시험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제이앤피메디와 협력이 약학대학생의 기업 실무 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임상시험 영역에 대한 연구 협력을 통하여 산학 파트너십의 모범사례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권호 대표는 "약학대학을 통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면서 “제이앤피메디의 기술력을 통해 향후 건립 예정인 송도 세브란스병원의 정보화 등 디지털 기반의 협업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 약학대학은 송도 국제캠퍼스에 2011년 신설되어, 신약개발연구, 임상약과학, 보건사회약학 분야를 선도할 우수 약사 및 연구자를 배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임상시험 산업을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혁신하고자 개발자 중심으로 2020년 설립된 기업이다.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 치료제 등 다양한 의료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플랫폼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Maven Clinical Cloud)'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혁신적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s, DCT) 시장의 진일보를 이끌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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