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점심으로 ‘치킨과 볶음밥’ 먹었다

입력 2023-11-16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2시간 넘는 대화를 마치고 오찬을 함께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에 따르면 이날 두 정상은 오후 2시 7분께부터 샌프란시스코 인근 저택 ‘파일롤리 에스테이트’(Filoli Estate)에서 업무 오찬을 실시했다.

이날 업무 오찬에는 미국 측에서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중국에선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서열 5위인 차이치 당 중앙서기처 서기,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배석했다.

메뉴는 허브를 넣은 리코타 라비올리, 바삭하게 구운 아티초크, 구운 치킨, 캐롤라이나 골드라이스 필라프, 구운 브로콜리와 방울양배추 등으로 구성됐다. 후식으로 아몬드 머랭 케이크와 프랄린 버터크림, 포도 시럽 등이 나온다. 라비올리는 이탈리아식 만두다. 필라프는 서아시아와 유럽 등지에서 요리하는 볶음밥이다.

백악관 기자단은 “(이날 점심 메뉴는) 시 주석(방미)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은 양자 확대 회담과 별개로 업무 오찬 등을 토대로 기후 분야나 경제 협력 등 주제별로 회담을 쪼개서 진행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0,000
    • -0.5%
    • 이더리움
    • 2,972,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0.48%
    • 리플
    • 2,265
    • +4.57%
    • 솔라나
    • 129,100
    • +0.39%
    • 에이다
    • 421
    • -0.24%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1.25%
    • 체인링크
    • 13,110
    • -1.43%
    • 샌드박스
    • 131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