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옥외광고에 디지털을 더하다’(Digital beyond Signs)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통 옥외광고 및 간판 기술에 디지털 영상,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한편 디지털프린팅 기술 적용 범위를 섬유, 인테리어, 유통설비 등 다양한 응용산업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옥외광고에 디지털을 더하다’(Digital beyond Signs)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통 옥외광고 및 간판 기술에 디지털 영상,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한편 디지털프린팅 기술 적용 범위를 섬유, 인테리어, 유통설비 등 다양한 응용산업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옥외광고에 디지털을 더하다’(Digital beyond Signs)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통 옥외광고 및 간판 기술에 디지털 영상,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한편 디지털프린팅 기술 적용 범위를 섬유, 인테리어, 유통설비 등 다양한 응용산업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1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에서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옥외광고에 디지털을 더하다’(Digital beyond Signs)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통 옥외광고 및 간판 기술에 디지털 영상,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한편 디지털프린팅 기술 적용 범위를 섬유, 인테리어, 유통설비 등 다양한 응용산업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