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나온 호텔, 알고보니 JMS PPL?…호텔 측 "전혀 무관, 촬영 협조만 했을 뿐"

입력 2023-11-1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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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호텔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관련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호텔 측이 이를 반박했다.

최근 유튜버 구제역은 MBC ‘나 혼자 산다’의 3일 자 방송을 언급하며 “A호텔을 거의 유료 PPL 수준으로 홍보해줬다. A호텔은 JMS 기업이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구제역은 해당 호텔이 서류상으로는 JMS와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JMS 운동회나 축제 등 큼지막한 행사가 대부분 이곳에서 진행됐고 정명석이 몹쓸 짓을 한 장소가 바로 A호텔 302호 스위트룸이라고도 주장했다.

이와 함께 감리교 이단 피해 예방센터가 MBC에 보낸 항의문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현재 A 호텔 측은 이러한 사실을 부정하고는 있지만 직원들 역시 대부분 JMS 관계자로 구성돼 있고 적혀 있었다.

이에 대해 A호텔 측은 “JMS와 전혀 관련이 없다. ‘나 혼자 산다’ 측에 PPL을 요구한 적도 없다”라며 “제작진이 사전 예약을 한 사실도 몰랐다. 추후 촬영 협조 요청만 받았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이에 대해 MBC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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