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국제뇌졸중컨퍼런스 참가…미국 진출 본격화

입력 2023-11-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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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가 2024년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제이엘케이는 내년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뇌졸중컨퍼런스(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 이하 ISC 2024)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ISC 2024는 뇌졸중의 이해와 치료기술 개발, 건강한 뇌를 목표로 국제적인 뇌졸중 학자 및 임상전문가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교류하고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는 학술대회다. 올해 열린 학회에는 3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제이엘케이는 학회에 참석해 세계 유일 뇌졸중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국제적으로 권위 높은 학술대회에 독립 부스로 참석해 회사의 기술력, 미국 시장에서의 확장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이를 발판으로 2024년에는 미국에서 성과를 거두는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전날(16일) 부산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에서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조기 치료 결정에 도움을 주는 대뇌혈관폐색 검출 솔루션 ‘JBS-LVO’의 분석 및 검증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한 VIZ AI사(이스라엘)의 제품과 비교한 임상 시험 결과와 기술적인 차별점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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