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화

입력 2009-05-27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당국·손보사 TF 구성…블랙박스 설치 검토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운전자의 주행거리에 따라 자동차보험료가 차등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저탄소 녹색금융의 하나로 `운행거리 비례 자동차보험'의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최근 손해보험사들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과 손보사들은 개인용과 비업무용 차량의 과거 자동차 운행 통계를 갖고 보험료 산정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 운행거리를 정확히 측정하고 조작할 수 없도록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가 보험료를 내면 1년 단위로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 손보사들이 과거 1년간의 실제 주행거리를 반영해 보험료를 깎아주거나 더 받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다.

다만 자영업자 등 생계형 운전자는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개인용 차량에서 비업무용 차량으로 확대하고 블랙박스 장착 차량에는 보험료를 별도로 깎아주는 등 혜택을 주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5,000
    • -2.86%
    • 이더리움
    • 2,898,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0.39%
    • 리플
    • 2,031
    • -3.7%
    • 솔라나
    • 120,300
    • -4.07%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407
    • -1.21%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47%
    • 체인링크
    • 12,350
    • -2.4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