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박재범만 체육관 결제, 다른 연예인들은…" 연예인 DC 폭로

입력 2023-11-19 0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아는 형님' 캡처)
(출처=JTBC '아는 형님' 캡처)

종합격투기 스타 정찬성이 동갑내기 가수 박재범과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박재범과 정찬성이 출연해 첫 만남 등 다양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박재범은 “나는 어렸을 때부터 격투기를 좋아해서 정찬성의 팬이었다. 운동 배우려고 체육관을 찾아갔었다”라며 정찬성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정찬성은 “박재범을 좋게 본 이유가 오자마자 결제를 하더라. 그때만 해도 체육관에 오는 연예인들은 대놓고 할인이나 협찬을 물어봤다”라고 뜻밖의 호감 포인트를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소속사 식구가 된 것에 대해 정찬성의 CF 제의를 꼽았다. 그런 쪽으로 경험이 없었던 정찬성이 박재범에게 도움을 청했고 결국 힙합레이블 AOMG와 전속계약까지 하게 됐다.

정찬성은 “당시 AOMG 소속 연예인들을 디스하는 래퍼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런데 내가 영입된 뒤 확실히 가수들한테 악플 다는 게 줄었다”라며 “쌈디도 디스가 많았는데 계약 소식 이후에는 바로 없어졌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후 박재범이 새 회사를 설립해 나가면서 두 사람은 떨어지게 됐다. 이에 대해 정찬성은 “나도 데려갈 줄 알았는데 안 데려갔다”라며 서운해했고 박재범은 “기존 회사는 나 없이도 운영이 잘 되니까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거기서는 K-POP 아이돌 그룹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496,000
    • -5.5%
    • 이더리움
    • 2,630,000
    • -6.57%
    • 비트코인 캐시
    • 438,200
    • -4.53%
    • 리플
    • 2,986
    • -6.22%
    • 솔라나
    • 168,400
    • -12.79%
    • 에이다
    • 931
    • -8.64%
    • 이오스
    • 1,215
    • -2.33%
    • 트론
    • 348
    • -1.14%
    • 스텔라루멘
    • 378
    • -5.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30
    • -6.38%
    • 체인링크
    • 18,480
    • -10.47%
    • 샌드박스
    • 383
    • -5.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