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 ‘여가친화인증’ 획득

입력 2023-11-20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 사업에 참여해 ‘2023년 여가친화인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소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한 기관이 됐다. 여가친화인증제도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여가친화경영 중인 기업·기관을 선정 및 인증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여가친화제도, 여가시설·프로그램의 운영실태, 조직문화 등이다. 기관장을 포함한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면접조사, 현장실사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종 인증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선정된다.

소진공은 여가시간 확보를 위해 전사적 정시퇴근 문화를 조성하며 연차휴가 및 유연근무제 활용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연인,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 행사 등의 여가활동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여가친화활동 운영현황과 경영진의 일·생활균형에 대한 관심과 의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23년 여가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일·생활균형 조직문화를 만들어간 것이 이번 인증기관 선정으로 연결된 것 같다”며 “앞으로 공공기관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 여가친화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1,000
    • -2.7%
    • 이더리움
    • 3,040,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725,000
    • +2.62%
    • 리플
    • 2,028
    • -1.17%
    • 솔라나
    • 126,500
    • -2.62%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5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0.58%
    • 체인링크
    • 13,000
    • -3.13%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