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파종 보급종 벼 23품종 2만 톤, 내년 1월까지 신청

입력 2023-11-20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접수

▲경남 남해군 설천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콘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뉴시스)
▲경남 남해군 설천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콘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뉴시스)

내년 파종할 벼 보급종 신청이 시작된다. 국립종자원은 내년도 벼 농사에 필요한 정부 보급종을 2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기본신청 기간은 21일부터 12월 20일까로 농업기술센터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내년 1월 2일부터 31일은 추가신청기간으로 잔량이 남아있을 경우 시·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내년에 공급하는 벼 보급종은 조생종 6품종(오대·조명1호·조영·해담·해들·고시히카리) 1905톤, 중생종 2품종(알찬미·해품) 745톤, 중만생종 15품종(강대찬·삼광·새일미·새청무·신동진·안평·영진·영호진미·일품·참동진·참드림·추청·친들·동진찰·백옥찰) 1만7410톤으로 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된다.

신청한 보급종은 21일부터 내년 월 31일까지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내년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공급된다. 가격은 내년 1월 초에 신청기관 또는 지역농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분기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나타나고 순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529,000
    • -4.97%
    • 이더리움
    • 2,635,000
    • -5.69%
    • 비트코인 캐시
    • 438,200
    • -3.97%
    • 리플
    • 2,990
    • -5.53%
    • 솔라나
    • 169,400
    • -11.77%
    • 에이다
    • 934
    • -7.52%
    • 이오스
    • 1,222
    • -1.53%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9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370
    • -6.23%
    • 체인링크
    • 18,520
    • -9.3%
    • 샌드박스
    • 382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