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는 계열사 삼락상사의 소유주식수가 기존 773만8952주에서 768만4676주로 변동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또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양준화씨는 소유주식수가 기존 8만5799주에서 13만2075주로 변동됐다.
이에 따라 진양홀딩스의 최대주주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63.84%에서 63.83%로 감소했다.
입력 2009-05-27 10:53
진양홀딩스는 계열사 삼락상사의 소유주식수가 기존 773만8952주에서 768만4676주로 변동됐다고 27일 공시했다.
또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양준화씨는 소유주식수가 기존 8만5799주에서 13만2075주로 변동됐다.
이에 따라 진양홀딩스의 최대주주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63.84%에서 63.83%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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