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서부산유통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공급

입력 2009-05-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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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서부산유통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남양지구 지원시설용지 등 총 21필지 2만7531㎡를 2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는 서부산유통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 진해남양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7필지와 주차장용지 1필지다

서부산권 물류.유통의 중추기능을 담당하게 될 서부산유통지구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3차 분양에 이르기까지 유통시설용지 50만5000㎡ 및 제조시설용지 3만2000㎡가 모두 분양됨에 따라 입주예정 업체의 지원시설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증폭되고 있다.

또한 진해남양지구는 첨단산업단지로 기존 마천, 녹산, 신호공단을 비롯해 화전, 미음산업단지와의 산업집적 효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진해남양지구내 지원시설 및 주차장 용지는 부동산 경기를 감안 지난해 11월 대비 기준가액이 무려 10% 이상 낮게 공급된다.

주변시세대비 충분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인접 마천공단 및 STX사원 아파트 등 풍부한 배후지와 현재 진행중인 단지 앞 국도 58호선의 확장공사가 마무리 될 경우, 향후 입지여건은 더욱 양호해질 전망이다.

입찰 신청은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받는다. 경쟁입찰을 거쳐 19일 개찰하고 22일 낙찰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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