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LH 토지주택연-경기연구원, 외국인노동자 주거정책 세미나 개최

입력 2023-11-22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근로자들 일터와 주거 여건의 현실 및 향후 안정 지원방안 모색

▲LH가 외국인노동자 주거정책 세미나 개최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
▲LH가 외국인노동자 주거정책 세미나 개최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LH 토지주택연구원·경기연구원이 22일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실태는 이러합니다: 직·주 여건과 경기도형 해법’이라는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구현을 위한 'LH 경기남부 지역 협치 포럼'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권 : 이대로 괜찮은가? (정기성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 △경기도 농어촌 외국인 노동자 주거현황 및 개선방안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외국인 주민 현황, 인식 및 지원: 안산시 사례를 중심으로(송창식 안산환경재단 정책실장) 3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정기성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안산시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들의 삶과 일터, 주거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은 경제활동을 통한 수익이 가장 큰 목적이며 이를 위해 기본적 주거 욕구의 희생을 감수하는 상황이며, 이들의 주거권을 보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공공(LH)의 역할을 제안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남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경기도 농어촌 지역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주거 현실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위험도 등급 지도를 작성하고 현실 가능한 관리와 대응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제를 맡은 송창식 안산환경재단 정책실장은 안산시 외국인 주민들의 현황, 지역별 특성, 인식 및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다문화정책의 한계와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안산시는 국내 최초 유럽평의회 상호문화 프로그램에 가입한 도시로 내국인-외국인 상호 포용성 차원의 다각적인 외국인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종합토론은 김홍배 토지주택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 이만형 충북대학교 교수, 진장익 중앙대학교 교수, 김성연 화성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경석 경기도 외국인 인권지원센터 소장, 이호준 인천경기기자협회 협회장이 참여했다.

권세연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일터와 주거 여건의 현실을 직시하고 향후 이들의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포용과 상생의 지원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세심하게 짚어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90,000
    • -1.02%
    • 이더리움
    • 2,700,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455,100
    • +0.78%
    • 리플
    • 3,034
    • -3.28%
    • 솔라나
    • 176,100
    • -5.48%
    • 에이다
    • 967
    • -3.2%
    • 이오스
    • 1,187
    • +0.08%
    • 트론
    • 347
    • -0.57%
    • 스텔라루멘
    • 388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770
    • -2.12%
    • 체인링크
    • 19,290
    • -3.79%
    • 샌드박스
    • 385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