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ㆍ코레일ㆍ현대로템, 우크라이나 철도 고속화ㆍ재건 돕는다

입력 2023-11-22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전타당성조사, 인력 연수, 수선 사업 등 수행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끄는 재건협력단이 올해 9월 13∼1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 사진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끄는 재건협력단이 올해 9월 13∼14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 사진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자료제공=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현대로템으로 구성된 철도 원팀코리아가 우크라이나 철도 고속화와 재건을 돕는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 철도공단, 현대로템 등 대한민국 대표 철도기관으로 구성된 ‘철도 원팀코리아’가 20일부터 22일까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9월 국토부 등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한 ‘재건협력 원팀코리아’가 우크라이나를 최초로 방문해 양국 간 협력 프로젝트를 논의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우선 20일 코레일과 철도공단은 우크라이나 철도공사와 철도 재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9월 원팀 코리아가 우크라이나 정부와 함께 발표한 ‘6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철도 노선 고속화’ 사업과 추가 사업을 포함한 총 7개의 철도 재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고속철도 건설을 담당하는 철도공단은 ‘키이우~폴란드 국경구간 고속철도 건설’과 ‘오데사~이즈마일~레니 철도용량 증대 사업’, ‘철도교통관제센터’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를 맡는다.

고속철도 운영 및 차량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코레일은 운영사의 관점에서 철도 재건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자문을 담당한다.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인 현대로템은 신규 철도차량(120량)의 제작 및 유지보수와 철도차량 중수선 사업을 수행한다.

철도 원팀코리아와 리아센코 예브헨(Liashchenko Yevhen) 우크라이나 철도공사 사장은 양국 철도의 탄탄한 협력 관계 구축에 뜻을 같이하고 우크라이나 철도재건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21일에는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의 교통시설과 관제센터 등 철도 현장을 방문해 재건지원 필요사항을 확인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5번째로 고속철도망을 개통한 이후 그간 훌륭하게 철도를 운영한 철도 선진국으로서, 지난 9월 우크라이나 원팀코리아 활동 이후 철도 분야에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재건사업에 진출하는 뜻깊은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용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1,000
    • -0.92%
    • 이더리움
    • 2,954,000
    • +0.54%
    • 비트코인 캐시
    • 841,000
    • +0.96%
    • 리플
    • 2,194
    • +0.09%
    • 솔라나
    • 125,900
    • -1.25%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47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70
    • -1%
    • 체인링크
    • 13,090
    • -0.3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