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베스트 제공)](https://img.etoday.co.kr/pto_db/2023/11/20231123102931_1954285_452_452.jpg)
(사진=엠베스트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 인강 브랜드 엠베스트는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전국 중등 최상위 수학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엠베스트의 ‘전국 중등 최상위 수학능력평가’는 수능 수학을 대비하는 중등 평가로, 학교에서 푸는 내신 문제와 달리 수능형 문제를 준비할 수 있는 유형의 평가이다. 실제 수능 모의고사와 같은 형태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차후 상위권을 노리는 중학생들에게는 수능의 감을 익힐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전국 상위권 학생 가운데 자신의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참여도가 높다.
엠베스트는 석차, 백분위, 등급 등 평가원 모의고사 지표 그대로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영역별 강점과 취약점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엠베스트의 ‘전국 중등 최상위 수학능력평가’는 개인별 학습 상태를 진단하고, 취약영역을 보완할 수 있는 학습법을 추천함에 따라 장기적인 수능 대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서비스다”라며 “평소 접하던 내신형이 아닌, 수능 유형의 문제를 통해 자신의 수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학습 전략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엠베스트의 ‘전국 중등 최상위 수학능력평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