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연말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미뇽(MIGNON)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핑크를 활용하여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꾸몄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 뮤즈인 (여자)아이들 미연&민니의 컬러 취향이 반영된 핑크, 그린 컬러의 ‘미뇽백’과 고양이 모티브 키링, 장갑, 머플러, 바라클라바 등 일상부터 연말 모임까지 겨울 스타일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트렌드 아이템을 제안한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팝업스토어 방문 구매고객에게 팝업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전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에 10% 추가 할인과 6% 더블 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꽝이 없는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 뮤즈 (여자)아이들 미연&민니 미공개 포토카드 및 키링 세트 등 팝업스토어 한정 혜택을 선사한다. 또한 대형 ‘제나’ 인형 포토존과 함께 SNS 인증샷 경품 이벤트와 공식몰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가입 고객에게 코튼 캔디 장식의 ‘미뇽 딸기 라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제이에스티나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핸드백과 시즌 잡화 제품, 포토존을 직접 경험하고 고객들의 겨울이 핑크빛으로 더욱 따뜻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팝업은 오는 29일까지 운영하며 24일 오후 12시에는 브랜드 뮤즈 (여자)아이들 미연 & 민니가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포토콜과 팬사인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