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옹호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직 사의

입력 2023-11-24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뉴시스)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뉴시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을 옹호해 논란이 된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4일 사과와 함께 부원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남 부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한 발언으로 당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민주연구원 부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려 깊지 못한 점에 대해 거듭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 전 의원은 19일 광주에서 열린 민형배 의원의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조지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서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고 말해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당 지도부는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전 의원에게 당원자격 6개월 정지 비상 징계를 의결했다.

이에 남 부원장은 22일 친야 성향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서 당의 최 전 의원 징계에 대해 "그 말(암컷)을 왜 못 하나"라며 "굉장히 유감"이라고 말해 실언을 옹호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4,000
    • -2.67%
    • 이더리움
    • 3,026,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28%
    • 리플
    • 2,126
    • -1.12%
    • 솔라나
    • 126,600
    • -2.16%
    • 에이다
    • 392
    • -2.97%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3.8%
    • 체인링크
    • 12,750
    • -2.82%
    • 샌드박스
    • 127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