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감기 증세로 성베드로 광장 일정 취소

입력 2023-11-26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에서 청중들을 바라보고 있다. 바티칸/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에서 청중들을 바라보고 있다. 바티칸/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감기 증세로 주일 삼종기도 행사 등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매주 열리는 삼종기도를 이날은 관저인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집전한다.

교황은 전날 교황청 정례회의와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기니비사우 대통령 접견 등 일정을 취소하고 이탈리아 로마의 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교황청은 검진 결과에 대해 "폐 합병증은 없다"고 설명했다.

86세의 교황은 최근 두 차례 병원에 입원하는 등 건강 문제로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교황은 올해 3월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고 6월에는 전신마취가 이뤄진 상태에서 탈장 수술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61,000
    • -1.53%
    • 이더리움
    • 2,897,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78%
    • 리플
    • 2,104
    • -3.66%
    • 솔라나
    • 120,700
    • -4.36%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13
    • -1.2%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3.12%
    • 체인링크
    • 12,720
    • -2.83%
    • 샌드박스
    • 124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