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투자파트너스, 안양시와 함께 ‘지역 유니콘’ 발굴

입력 2023-11-27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다날투자파트너스)
(사진제공=다날투자파트너스)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 운용사로 선정돼 지역 유니콘 기업을 적극 발굴한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24일 열린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 결성 선포식에서 안양시와 투자운용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안양시 청년창업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협약기관들은 우수 청년창업, 초기기업 발굴 및 투자, 후속지원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2호 펀드는 안양시에 10억 원을 투자하고, 7년간 시 청년창업기업에 최소 20억 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총 59억 원 규모로 운용된다. 펀드운용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와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9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공동 펀드를 조성 중이다. 그 일환으로 안양시의 안양청년창업펀드 2호 펀드를 통해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 시장은 “청년들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정과 열의를 갖고 안양시를 세계적인 창조경제도시로 성장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벤처 1세대이자 코스닥 상장 20년 차 기업인 다날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해 육성, 투자하기 위해 설립한 창업투자회사다. AI기술로 브랜드 위조를 감별하는 청년창업기업 ‘마크비전’과 IoT 기반의 AI 솔루션 벤처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등 전도유망한 기업에 적극 투자한 바 있다. 올 초에는 국내 1위 아파트 커뮤니티 앱 ‘아파트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두꺼비세상’에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다날투자파트너스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된 투자 경험을 토대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안양시 청년창업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다날 그룹의 혁신DNA를 바탕으로 차세대 유니콘을 육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백현숙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9]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9,000
    • +0.88%
    • 이더리움
    • 3,235,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0.71%
    • 리플
    • 2,115
    • +0.19%
    • 솔라나
    • 137,600
    • +2.15%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58
    • -1.08%
    • 스텔라루멘
    • 264
    • +7.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0.95%
    • 체인링크
    • 13,860
    • +2.1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