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지킴이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23-11-27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관 협업 디지털 문화유산 복원사업 '헤리버스 공존' 프로젝트 사례. (왼쪽 위부터)돈의문, 군기시, 경복궁 진하례 (자료제공=제일기획)
▲민관 협업 디지털 문화유산 복원사업 '헤리버스 공존' 프로젝트 사례. (왼쪽 위부터)돈의문, 군기시, 경복궁 진하례 (자료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재지킴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7일 제일기획에 따르면 최근 문화재청이 주최한 ‘2023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에서 민관 협업으로 추진한 디지털 문화유산 복원사업 '헤리버스 공존' 프로젝트로 문화재지킴이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헤리버스 공존 프로젝트는 제일기획이 2018년 12월 문화재청, 서울시, 우미희망재단과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5년째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업 문화재 복원 사업이다.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2019년 한양도성 ‘돈의문’을 104년 만에 디지털 복원해 돈의문 옛터인 정동사거리 일대에서 AR(증강현실) 및 VR(가상현실) 기술로 돈의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집계에 따르면 연평균 3만 명 이상이 디지털로 복원된 돈의문을 체험하는 등 새로운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2월에는 조선시대 무기제조 관청 ‘군기시’를 140년 만에 디지털 기술로 복원했다. 조선시대 중앙 관청을 디지털로 복원한 첫 번째 사례다. 서울시 시민청 내 군기시 유적전시실에 보존하고 있는 문화유산과 디지털로 복원된 문화유산의 공존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달 21일에는 무형 문화유산인 경복궁 궁중의례를 디지털로 복원했다. 이번 복원으로 경복궁 방문객들이 근정전에서 헤리티지 메타버스 앱 ‘공존’을 실행하면 1887년 열린 대왕대비 신정왕후의 팔순 축하 진하례를 체험할 수 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한 '헤리버스 공존' 프로젝트는 우리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관광 및 역사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유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月 300억대 유통 의혹 '마약왕' 박왕열, 9년만에 국내 송환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86,000
    • +0.03%
    • 이더리움
    • 3,234,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56%
    • 리플
    • 2,119
    • -0.19%
    • 솔라나
    • 137,300
    • +0.73%
    • 에이다
    • 405
    • +1.76%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9
    • +8.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40
    • +0.66%
    • 체인링크
    • 13,890
    • +1.17%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